멕시코, 몬테레이시는 산업도시만큼 철광석이 풍부하고 이를 가공하는 제철산업이 발달했던 도시였다 

 

제철소가 있던 땅에 다양한 박물관 콘서트홀 그리고 아이들이 뛰어놀수 있는 잔디밭 등 가족 친화적인 공간으로 바뀐 역사가 있는 Fundidora Park 이다.

 

"위키 백과"를 참조하자면...

푼디도라 공원(Fundidora Park)은 20 세기 몬테레이 시의 경제 발전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던 제철소인 푼디도라 몬테레이( Fundidora Monterrey) 가 있던 부지 내에 위치해 있습니다 . 1986년 푼디도라 몬테레이가 파산한 후, 연방 정부와 주 정부는 이 부지를 공원으로 조성하여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는 동시에 시민들을 위한 문화, 상업, 오락 및 환경 인식의 중심지로 만들고자 했습니다. 1988년 부지는 수용되었고, 주 정부와 민간 투자 간의 협력으로 푼디도라 신탁 ( Fideicomiso Fundidora )이 설립되어 관리하게 되었습니다. 1989년 착공된 공사는 제철소 내 역사적으로 중요한 건물과 구조물을 보존하고 나머지는 철거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신터멕스(CINTERMEX) 컨벤션 센터, 플라자 세사모(Plaza Sesamo) 놀이공원, 호텔, 영화관 등이 건설되었습니다 . 건설 및 재건축 공사는 1990년대 내내 계속되었습니다. 이 공원은 2001년 2월 24일에 114헥타르(280에이커) 면적으로 개장했으며, 산업 고고학 유적지 박물관 이라는 별칭을 얻었습니다 .

 

우리나라의 포항제철. 광양제철, 현대제철 등의 공장을 본적이 있다면 쉽게 이해할수 있을만큼 어마어마한 땅위에 철광석을 녹이는 고로가 있고 그것들을 가공하는 여러 건물들이 있다.. 

 

이중 고로가 있던 곳에는 "Museo de Acero  horno alto 3 " 라는 철광 역사박물관이 있다

장소가 장소이니만큼 몬테레이 부근에서 채취한 광석에서부터 제철소의 다양한 스토리와 작업도구 등을 직관적으로 전시해놓았다,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도 한번은 가볼만한 이색 박물관인듯하다.

상세 사항은 박물관 홈페이지를 참조해보시라~~

https://www.horno3.org/

[Museo de Acero, 전경]
[철광산업을 형성화한 조형물]
[고로에 철광석을 실어 올리던 에스컬레이터 형식 컨베이어를 관광객 체험용으로 사용중]
[덜컹 거리는 철광석을 나르던 화물 컨베이어를 경치 감상용으로 바꿔 사용중이다]
[철광박물관 위에서 본 CONARTE - Arts Center II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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